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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이런초짜를 영입해오셨나요??
올리비아리

실장님의 탁월한 선택. 예리~~



첫눈에 퐁당~ 예리에게 빠졌습니다.ㅎㅎ



정말 곱디 고운 언니가 눈에 들어오네요.



갸름한 얼굴형에 눈코입 뚜렷하고 오밀조밀 참 예쁘기도 하죠~ ㅎㅎ



샤라라~ 찰랑이는 머릿결. 향긋합니다.



생글생글 웃어주며 안길때는 제 가슴이 두근거려 혼났습니다.



자연산 가슴이 제 몸에 닿으면서 밀착해올때는 정말 미치겠더군요.



예리를 끌어안으며 살포시 키스를 해보는데...



뜨겁네요, 뜨거워! ㅋㅋ



제 입술을 달달하게... 그러면서도 강렬하게 빨아줍니다. 너무 좋다~~



오빠, 입술이 맛있어~



막 이러는데요. 아~~ 그순간 전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습니다.



바로 예리에게 달려들어 다소 거칠게 뜨거운 숨을 쉬면서 예리의 몸을 훑어줬죠.



가슴을 막 빨면서 예리의 몸을 여기저기 만져가면서~



예리도 막 뜨거운 숨을 내쉬면서 몸을 베베 꼬기 시작하네요.



마침내 예리의 보지에... 캬~ 보지도 예뻐요~



바로 입을 갖다대고서 애무를 시작~



몸을 덜덜 떨면서 신음을 마구마구 흘리는 예리.



반응이 아주 쩌네요. 허벅지를 막 조여대면서... 전 그래도 계속 빨아줬죠.



겨우 입술을 땠을땐 예리가 침대에 축 늘어져서는...ㅎㅎ



그러다가 예리도 제 몸을 애무해줍니다.



부드럽습니다. 혀놀림 좋구요~ 손의 터치도 좋구요~



그러다가 자지를 물고 빨아주는데, 허걱~ 정말 강하게... 거침없이 빨아댑니다.



제가 몸을 꼬면서 그만 멈춰달라 할정도로...





콩 착용하고서... 제 위에 올라탑니다.



바로 쑥~ 집어넣고는 방아를 찧기 시작하는데요...



강력한 방아에 솔직히 아플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예리를 눕히고 제가 어택~!



예리가 강하게 쪼여대고, 제가 격렬하게 움직이니...



곧 사정의 기미가 느껴지네요.





예리의 쪼임에 조절 못하고 결국 찍~~~~



좀 더 즐기고 싶었는데...



하지만 예리가 제 품에 안겨서 바라보는 모습을 보니, 너무 사랑스러워서요..ㅎㅎ



예리야~ 다음번엔 좀만 덜 쪼여줘~~~ 오래 하게~~ ㅎㅎ


실장님 어디서 이런 초짜를 영입해 오신겁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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