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 건 민삘 베이스에 약간의 룸삘이 보였고 나이도 그리 많지 않아 느껴졌고 제 기준으로 와꾸도 괜찮았습니다.
사이즈는 160 초반의 아담한 키에 가슴이 대략 C컵 정도로 보였습니다.
몸매는 전반적으로 스탠더드 한 사이즈였는데 약간의 러브핸들이 있었습니다.
클럽 복도에서 맛보기 서비스 살짝 받고 방으로 이동해 잠시 스몰토크를 가진 후에 물 다이를 받는데 확실히 구력이 느껴지네요.
물 다이를 아주 잘 탑니다.
덕분에 HP는 급격하게 바닥을 쳤고 침대에서의 본방은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처참하게 토끼가 됐네요.
하지만 '라희'가 활달하고 명랑한 성격이라 기분 좋게 봤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