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스러운 매력의 주간 동백언니와 시크릿 투샷플레이
주간에 겐조를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동백을 보라고해서 그러자고 쿨하게 결정!!!
다만 코스를 시크릿 투샷으로 선택했네요 살짤 불안하더라고요 ㅎㅎ
씻고 나와서 조금 기다리고 입장 합니다
인사를 하는 언니가 이쁘고 분위기 있더라고요 그렇게 이쁘장한 동백언니가 반겨주네요
앉아서 대화좀 나누다가 탈의하고 씻으로 이동합니다
매력있는 몸매가 좋아요 동백언니가 손으로 씻겨주는데 그 촉감이 내몸에 닿을때마다 흥분되는지
슬슬 고개를 드는 똘똘이 샤워한 후 침대로 이동해서
동백 언니의 혀가 아래서부터 위로 올라오는데 움찔움찔하네요.동생을 물고 흡입을 하네요.
69자세로 돌아서면서 동백언니의 꽃잎이 스윽오는데 혀로 꽃잎을 자극해 봤습니다
속으로 너무 기쁘더군요 그리고 맛있었어요 식감이 최고!
노콘으로 여성상위 자세로 동백언니와 본격적으로 달려봅니다
동백 언니의 싸운드를 들으며 즐거운 피스톤질을 합니다
다리도 모아서 하는데 쪼임과 함께 얼마나 흥건하던지 너무 즐겁더군요
후배위로 전향해서 조금 흥분 상태로하는데 동백언니도 격해집니다
그렇게 즐기다가 깨운하게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너무 시원하게 사정해서 그런지 현자타임이 오지게 오더군요
또 안해도 될정도로 릴렉스하게 누워있는데 동백 언니가 두손으로 안아주더군요
찰나의 순간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잠시 쉬다가 다시금 BJ로 동백의 애무에 발기시키고 이번엔도 노콘으로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흥분의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느껴주는 지우의 표정이 너무 좋습니다
정상위에서 사정할때까지 자세 변경없이 그대로 최고속으로 달리다가 다시 사정했네요
너무 힘들어서 그대로 널부러져버렸어요 ㅎㅎ
그렇게 있다가 벨소리에 샤워하고 동백 방에서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