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보러 갔음.
몇개월째 월 1회 이상 보는중인데 질리지가 않네요
들어올때 모습. 옆라인. 뒤태.
날씬한 종아리와 꿀벅지. 탄력있는 엉덩이라인은 항상 보자마자 대놓고 꼴립니다.
마르고 가늘고 호리호리한 극세사 다리를 선호하는 분도 있겠지만
전 수빈이 같은 각선미가 최고임.
오늘은
제 취향 블랙 세무 하이힐이랑
몸에 딱붙는 새틴 블라우스 + H스커트 갖고와서 입어달라고 부탁했네요.
간만에 오피스걸 치녀놀이 하려고! ㅋㅋ
섹시한 입술과 길고 가는 손가락으로 강제 꼭빨. 강제 대딸
열심히 당하고 왔습니다
잠깐 비는 매니저 한분 불러서 관전도 같이 즐기며
너무너무 재미있게 개흥분 1타임 놀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