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2:1] 판도라 흥분이 되는구나 진정한 쌕의 파라다이스 아니겠는가!

실장님 소개로 판도라 보러 갑니다 인사가 필요한가? 우리 셋이 방에.모모,구찌,나!

얼굴 이쁜 정말 괜찮은 언니 둘이 맞이 해 준다.

특히 구찌는 이쁘고 귀여운 언니,모모는 이쁘고 쌕한 언니

방에 들어와 굉장히 오랜만에 본 언니들은 서로의 안부를 잠시 묻고

담배 한대 태우고 물 한잔 마시며 가뿐 숨을 가라앉혔다

언니들이 바디 해 준다고 물다이를 타러 갔다 전보다 서비스가 흐름이 굉장히 매끄러워 졌다

기본적으로 가슴 바디를 타고 애무를 잘 했기 때문에, 이제 위아래 분업 되가는거 같다

각각 가슴을 이용한 가슴 바디와 입술을 이용한 애무를 해 주는데

가슴으로 한 바퀴 싹싹 문대주며 돌아가고 적당한 크기의 꼭지까지 이미 달아오른 내 바디 후끈 달아오른다

뒤판 앞판 꼼꼼히 애무를 해 주고 부드럽지만, 정성 가득한 꼼꼼한 애무가 만족도를 높여준다

에스코트 받아 위치를 잡고 거시기 그거를 시작한다

모모에게 빨리고,곶휴는 구찌께서 졸라 맛있게 빨아주는데

그 놈 곶휴가 점점 튼튼하게 기립을 한다. 점점 곶휴 대가리가 살로부터 멀어진다

눈이 풀려가지고 좋아 죽는다.만큼 매력적이고 다양하면서도 사람 맛 가게

정신 쏙 빼는 서비스를 하는 언니니까.이것들은 물고 빨고도 없다

그냥 꼽아 버리내 옆에서는 빨고 앞에서는 박고 물고 빨고 박고 모든게 내 눈 앞에 펼쳐진다

이것이 진정한 쌕의 파라다이스 아니겠는가!그래 좋다.첫 방출 후

다시 몇 번 봤다고 빨아준다.내 성감대만 이러니 내 곶휴가 죽을 수 있겠니

그냥 살아오른다 용 한마리가 승천한다. 바짝 기립해 있는 내 곶휴 그걸 붙잡고 딥키스를 해 주고

콘을 꺼내더니 벌떡 서있는 곶휴에 끼워준다 촉촉히 젖은 구찌 소중이가 나를 맞이 해 준다

그리고 그 위로 살며시 앉는다 앉았다 일어났다를 하며 박아준다. 

떡감 좋은 그녀가 허벅지에 힘 꽉 주고 박아주는데 그 쪼임이 좋고

내 옆에 있던 모모한테 빨리다가 결국엔 따먹히고 있다.맛나게 먹는다

좋다 좋아 더 열심히 박어라 그 신음소리에 나도 흥분이 되는구나 그리하여 2차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