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안마 20대 언니인 예린언니!!
예약시간에 맞춰 가인안마로 가서 샤워 후 예린이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첫인상은 어리고 이쁘다..
20대초반이라고 듣긴 했는데 얼굴이 완전 고딩같습니다.
깨끗하게 생긴 여고생 느낌이랄까?? ㅎㅎ
말투 귀엽고
애교 넘치고
애인모드 엄청 좋네요
162의 적당한 키에 B컵 가슴..
환상적인 비율과 이쁜 하트 엉덩이까지..
뽀쏭뽀송한 피부에 키스감 좋고
예린이와 얘기를 하다가 어느순간 껴 안고.. 뽀뽀를 하고..
침대에 예린이를 눕혀 애무를 하니..
순한 언니가 처음 느껴보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고..
온 몸이 비틀어지면서 베베 꼬는 모습..
소중이에서는 애액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완전 꿀맛이었네요
어린 언니가 흥분을 하니 더욱 흥분되기도 했고..
자지가 빨딱 서서 예린이한테 빨아 달라고 하니
열심히 오랫동안 자지를 빨아주네요..
예린이 눕히고 정상위로 삽입을 하는 순간..
완전 자질어지는 반응과 신음소리
점점 질퍽해지면서 예린이가 오줌 쌀 것 같다고...
찔끔찔끔...
약 분수도 나왔네요 ㅋㅋ
더 강하게 박으니... ㅎㅎㅎ
진짜 예린이가 흥분해서 홍콩간 표정과 미친 울부짖는 신음소리가
완전 저를 자극해 버렸습니다.
안마에서는 보기 힘든 그런 스타일로..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그런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