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무한감동 무한케어 요술램프 타임

간만에 가게가 일찍 끝났습니다.올만에 함 달려 볼까~~ 

요즘엔 겐조로 자주가는 듯 실장님의 케어 때문인 듯 

토끼인지라 맘편하게 그리고 길게 놀기위해서 야옹이의 요술램프으로 결제했네요

비싼 비용을 지불하지만 시간이 무려 120분이라서 마음껏 놀수있다능

무튼 샤워를 끝내고 설레는 맘을 안고 잠시 대기 후 탕방에 입장!! 

귀엽고 이쁜 느낌의 야옹이언냐 슬림스타일에 느낌 괴안네요 

잠시 잡담 타임을 갖은 후 같이 샤워 하러 들어 갑니다. 

깨끗하게 씻고 양치까지 하고나서 침대로 이동 언니가 키스부터 시작해서 애무를 해주네요

먼저 들어오는 키스느낌 오지네요.서비스 받으면서 저의 손은 놀지 않고 

언니의 가슴을 만지는데 몰캉거리는 촉감 지리구요 

깊게 하지만 부드러운 BJ후 CD 장착 후 언니가 위애서 냅따 꽂아줍니다.

이후 자세좀 바꾸다가 무난하게 1샷을 마무리~

담배하나 피우며 꼼지락 좀 하다가 이제는 제가 들이대 봅니다.

키스부터 그리고 봉긋한 가슴을 낼름낼름하다가 아래오 와서 오랜시간 역립을~

간헐적으로 느껴지는 떨림을 느끼면서 역립을 하고있는데 점점 매끄러운 애액이 느껴지네요

천상여자 야옹이언니 그대도 어쩔수 없는 여자이구료~부끄러운듯 붉어지는 얼굴을 살짝 눈치봐 보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낼름낼름을 진행합니다

좋아요 좋아 점점 매끄럽고 촉촉해지는 야옹이 언니의 그곳!!

제가 누으니 언니가 알아서 진행해 주네요.자연스럽게 그리고 깊숙히 들어가는 것을 느끼는데

느낌이 또 새롭네요.이미 한번 발싸했지만 새롭게 연애하는 기분으로 

그리고 높은 흥분감으로 인해서 자연스레 피치가 올라갑니다.

최후의 순간에는 깊게 더욱 깊게를 감행하며 작열하게 전사했네요

시간은 남았지만 다소곳하게 오붓하게 애인모드로 꼼지락 하다가 120분을 다체우고 벨소리에 퇴장했네요

황홀한 추억을 남겨준 야옹이언니에게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