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17일
② 업종 : 하이퍼블릭
③ 업소명 : 사라있네 슈퍼맨대표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지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초이스는 저희가 4차로 늦은시간에 찾아가서 많이
늦게가기도 했고, 좀 기다려야 했습니다
체력은 고갈 되고.. 아가씨 기다리며 수다좀떨다
잠들뻔 했는데..
우루루 아가씨 들어옵니다...
일단 초이스 들어 갔습니다..
우선 첫 조는 제 스타일은 아니길래 친구놈들 옆에 먼저 앉게하고 ㅎㅎ
곧이어 7명이 추가로 들어옵니다..
슈퍼맨대표님 1번 강하게 추천!
말듣고 실망한적 없으니 안전
빵으로 1번으로 선택했습니다
아가씨.. 가까이서 보니.. 가슴이 너무 이쁩니다...
'언니야.. 너 혹시 가슴 튜닝한거면 빠꾸야..'
'난 얼굴 고치는 건 괜찮아도 튜닝젖은 싫어..'
오잉?.. 튜닝젓 아닙니다..
더군다나.. 참 젓 아가씨 체력고갈로 지친 저를 음기로 다시 힘내게 해주네요..
그런데 벌써 4차이다 보니 술이좀 들어가니 또 체력이...떨어집니다ㅠ
대화하다가 술도먹고 뽀뽀학고 노래도 부르고 파트너 허벅지 탐하고 슴가탐하니까
점점 체력이 또 돌아옵니다. 신기하데요 ㅎㅎ
제 파트너.. 볼수록 얼굴도 귀엽상한게 몸매가 정말 예술입니다.
탄탄한 피부. 군살 없는 몸매.. 그립감 좋은 가슴까지.. 오우..
역시, 강한 추천에는 강한 음기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