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마치고 기분좋게 한번빼고 집에서 푹자려고
이리저리 눈팅하다가 오늘은 아오이로 간택 ㅎ
실장님께 몇시가능한지 알아본뒤 예약~
초반에 아오이 몸을 달아오르게끔 69로 신나게 빨아제끼고
어느정도 시간지난뒤 다리벌리고 아오이 얼굴보며
ㄴㅋ으로 박기시작하는데 아오이 얼굴이 왜케 섹스러운지
보면서하다가 순간 절정으로 갈뻔 ㅋ
한참을 박다가 엉덩이 토실하고 탄력잇어보여서
뒤돌려 다시 힘차게 내지르다 신음소리에 흥분지릴만큼 지려서
엉덩이 부여잡고 마지막배출을 기분좋게 마무리했네요
떡감도 아주좋앗고 연애할때 아오이 얼굴표정 상당히 만족스러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