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임이 좋다는 말에 홀려 초이스했고 세아를 만나고왔는데요
쪼임이 좋을뿐 아니라 애인모드에 진심이였던 그런 매니저였습니다.
생각보다 애교가 많고 밝은성격에 친절하고 스킨십도 좋아하더라구요
손님 이야기에 귀 귀울일 줄 알고 동시에 본인 이야기도 잘하는 세아
이야기하면서 보니 세아는 최대한 손님 스타일에 맞춰주는거 같았네요
서비스는 부드럽게 리드미컬하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스킬이 생각보다 좋아요
와꾸가 좋아서 서비스는 못할줄알았거든요 ㅎ
서비스하면서 꼴릿한 신음소리를 섞어 몸과 귀를 동시에 자극하는 느낌
본게임때는 뭐... 설명이 필요할까..?
그냥 쪼임 죽이고 연애감이 미쳤다?? 이정도만 할게요 ㅋㅋ
섹스하고나서도 계속 매미처럼 달라붙어서 연인처럼 절로 미소짓게 만들어주는데요
이정도면 예압이 장난 아닐것같다 생각했는데
엔에프여서 아직 많이 홍보가 안되서 아직은 수월했던거였더라구요 ㅋㅋ
쪼임뿐아니라 달콤한 애인모드에 기분이 더 좋았던 60분
세아에게 선물 제대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