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달림에 개인취향이라는건 존재하지만
가뿐하게 그걸 무시하는 매니저가 있는거 같네요
"아이"
이 친구가 딱 그런 스타일입니다
와꾸족 > ok
슬림족 > ok
시체족 > ok
앤모드족 > ok
예 맞습니다 그냥 누가봐도 다 좋은 매니저였네요
클럽으로 봐도 좋고 1:1로 봐도 좋습니다
누군가는 아이를 만나고 별론데?라고 할수 있죠
어쩌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끈적함과 물입감
달콤함과 새콤함
야릇함과 꼴릿함
안마를 다닌지 7~8년정도? 대충 그정도 된거 같은데 말이죠
이만큼 만족스럽게 시간을 보내고 나온 매니저는 처음입니다
만나신다면 가뿐하게 즐기고 오실 생각만 하면 될거 같습니다
오히려 자신을 내려놓지 못한다면 아쉬움만 남을 뿐이죠
괜히 간보지마시고 편안히 즐기고 오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