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도 굉장히 깨끗하고 지우마담도 친절해서 좋았네요^^
지우마담이랑 잠시 이야기 나누고 초이스봤습니다
언니들 대부분 사이즈가 좋아서 어떤 언니랑 놀아도
좋을거같았지만 그 중에 맘에 드는 보라
일반 대학생같은 느낌에 수수해보이는 스타일
베이지톤의 홀복을 입었는데 잘 어울리기도하고
마음이가서 초이스했습니다
같이 술 한잔씩 기울이면서 어쩌다 일시작했냐
낮에는 뭐하냐 뻔한 이야기만 했는데 보라가
대답도 잘해주고 진심으로 절 대하는 표정도 보이고
관심이 묘한 매력으로 바뀌면서 애인삼고 지더라구요
친해지니 저의 터치도 좀 받아주면서 오빠 거리는 횟수도 많아지고
보라의 애교에 제가 녹아들었답니다
다음에도 지우마담한테 부탁해서 보라랑 놀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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