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늘씬한 키에 라인이 좋네요 짧은 태니스치마 입고 왓는데
산뜻하면서도 다리가 굉장히 이뻐보였어요
얼굴도 이쁘장했습니다 ㅎㅎ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관리사분 이름은 알려주기 그렇네요 ㅎㅎ 오늘도 대기시간 있었는데 더 늘어나면 안댐 ㅎㅎ
웃기도 잘 웃고 무엇보다 친절해서 너무 좋습니다
마사지 하려고 홀딱 벗고 침대에 엎드렸는데 재엉덩이 깔고 앉는데
와 맨살에 닿으니까 팬티느낌 그대로 느껴지는데 보지가 엄청뜨끈뜨끈 하네요
처음엔 기분탓인가 했는데 허리 깔고 앉는대도 보지살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엄청 뜨끈해요 ㅋㅋㅋ 처음 느껴보는 열기라 마사지 1도 집중 못했어요 ㅋㅋㅋ
너무 만져보고 싶어서 하체쪽은 마사지 패스하고 섭스들어갔는데
역시 예상대로 열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저 살면서 이런여자 처음봤어요
냄새도 1도 없고 클토 살살 비벼주며 구멍 핥아주니 자지러지는데
애무 받고싶단 생각도 안들고 바로 비비다가 꽂았네요
삽입했는데 그 열기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녹는줄 알았어요ㅋㅋㅋ
애인모드로 다 받아주니 정말 여자친구같은 느낌도 받을 수 있고 아주 좋네요
신음 소리도 좋아서 하 그냥 가버리네요 한판 조루마냥 끝나고 시간보니 30분 남아서
바로 다시전화해서 연장해버렸네요 너무 만족했고 자주 볼꺼같은 친구네요
좋은 기억이라 후기가 길어졌네요 ㅎㅎ 이름은 안알려줄겁니다ㅎㅎ 운좋으면 보실수 있겠죠
짬지 뜨거운 언니 만나거든 이후기 주인공인걸 아실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