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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믿고 보는 대박 활어 feat. 홍조 띤 얼굴
스톤콜드





오랜만의 다시 보게 된 '우유'와 침대에 같이 누워서 그간의 근황 토크를 이을 때였는데 '우유'가 느닷없이 다가와 제 입술에 입을 맞췄습니다.


몇 번을 봐서 그런가 가벼운 입맞춤도 먼저 해주고 이러다 내가 로진이 되는 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죠.


일단 마냥 수동적이지 않은 점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우린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고 한 순간 스파크가 일어나 듯이 부드럽게 키스로 빌드업을 이어나갔습니다.


가슴 애무는 왼쪽 젖꼭지가 야들야들하던 게 단단해지는 것이 새삼스럽게 느끼는 거지만 참으로 신기하면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제 시작인데 '우유'는 벌써부터 움찔거리고 난리도 아니었고 고개를 들어 제 귀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기도 했습니다.


양쪽의 가슴을 가운데로 모아서 두 젖꼭지를 한 입에 넣는 제 시그니처도 쉽게 가능했는데 '우유'의 리액션 덕분에 하는 맛이 제대로였습니다.


커닐링구스는 거의 '우유'의 온몸이 성감대라 Y존 부근을 별다른 스킬 없이 혀로 핥기만 해도 꿈틀거립니다.


개인적으로 매기는 활어지수 10점 만점에 11점을 줘도 될 정도로 역립의 반응은 딱히 어디가 포인트라고 할 것도 없이 모두 뜨거운 반응입니다.


이런 재미 때문에 '우유'를 다시 찾게 되는 것이죠.


이 재미에 오토리버스처럼 수없이 구간 반복을 하자 끝끝내 '우유'가 탭을 치고 맙니다.


신기하게도 '우유'는 절정에 이르면 졸음이 쏟아진다고 하네요.


시간을 체크하고 이제 지난번에 못 받았던 애무를 받아보기로 하는데 스킬이 숙련된 것처럼 제법이었습니다.


가슴을 거쳐 밑으로 내려가서는 먼저 고환을 핥은 후 비제이를 이었습니다.


방식은 귀두 부분을 알사탕 빨듯이 핥고 나서 아랫도리를 2분의 1 가량을 머금었다가 뱉어내는 식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아주 빠르게 헤드뱅이을 하는데 귀두에 전해지는 자극이 엄청났었습니다.


그리곤 템포를 조절하듯이 천천히 이번에는 꽤 깊게 삼켰다가 빼내기를 반복했다가 또다시 헤드뱅잉을 거듭했습니다.


젤 없이 기승위로 시작된 본방은 제가 깜짝 놀랄 정도로 원숙한 스킬을 구사했습니다.


기승위에서 먼저 키스도 박으면서 방아를 찧어댔는데 장난 삼아 제가 엉덩이를 한 대 때리면 '우유'가 움찔거리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구간에서 더 재미있었던 건 '자박꼼'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가슴을 빨면 방아를 찧던 '우유'가 옴짝달싹을 못하고 그대로 얼음이 되는 거였습니다.


또 '우유' 본인은 인지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질경련이 일어나듯이 미세한 떨림이 그대로 제 아랫도리를 통해 전해지는 점이었습니다.


아주 예전에 진동기를 상대의 클리토리스에 대고 파운딩을 했던 적이 있는데 그 비슷한 느낌이 난달까요.


정상위로 바꿔서는 거의 키갈로 일관하면서 엉덩이를 들썩였는데 '우유'가 아랫입술을 힘겹게 깨물고 비음이 잔뜩 섞인 신음소리와 함께 미간을 찡그리고 있었습니다.


또 연기로는 불가능한 빨갛게 상기된 '우유'의 홍조 띤 얼굴을 바로 코앞에서 보면 정복감도 느껴지지만 극도의 쾌감까지 느껴졌습니다.


또 확인해 보고자 파운딩을 잠시 멈추고 '우유'의 가슴을 물빨했는데 역시 또 아래쪽은 미세한 떨림이 있었습니다.


'우유'는 또 흥분하게 되면 어깨 쪽을 깨물 수도 있으니 키갈로 미리 입틀막을 해두는 게 좋습니다.


솔직히 '우유'의 몸매는 복와위나 후배위는 꼭 해봐야겠다는 결심을 하지만 항상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키갈과 가슴 물빨의 재미를 놓칠 수 없어서 아직까지 한 번을 돌려놓고 해보지 못하고 오늘도 정상위에서 마무리되고 말았네요.


육감적인 몸매라 즐달은 따놓은 당상이고 애인 모드와 마인드까지 좋아서 누구나 기분 좋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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