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적인 서비스짱 마인드甲인 졸리에게 투샷
역시 바쁜 업소네요. 일단 예약부터하고 좀 기다리니 그제야 차례가 옵니다.
안내를 받아 언니방으로 고고~ 언니가 정말 궁금합니다~ 입장해봅니다.
예쁜 언니가 맞아주네요. 얘기해보니 상당히 애교스럽고 말도 많은 언니네요
물다이로 이동해서 언니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옷을 벗는 언니 모습이 되게 섹시합니다.
저 요즘 왜 이러져 언니가 옷만 벗으면 꼴려옵니다.
엎드려있으니 곧바로 바디 슬라이딩 들어옵니다.
보지털까지 완전히 밀착되어서 부벼줍니다.
똥까시는 제대로 해줍니다, 빠떼루 자세를 취하게 하고 해줍니다.
똥까시하다가 사까시하다가 똥까시하다가 사까시하다가 반복을 합니다.
좆을 뒤쪽으로 휘게 해서 똥까시 사까시 번갈아 해주는데 이게 색다르네요
앞판으로 돌려서 폭풍사까시를 해주는데 좆을 살짝 깨물어주는 것이 압권입니다.
손으로 살짝 대딸을 쳐주면서 가슴을 핥아주는 것이 좋네요.쌀거같은 느낌이 오게 하네요
“옵하? 쌀거같아?"“엉 좀 조절 좀”이제 보지에다 꽂아줍니다.
투샷이라고 이 언니 물다이에서 시도해볼려고 합니다.
자리가 좁아서 잘 안될줄 알았는데 언니랑 저랑 딱 맞네요. 걍 싸고 맙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2차전 고고.물론 잠깐 쉬면서 이런저런 얘기 했죠
마른애무 들어오면서 이번엔 속전속결로 바로 사까시 해줍니다.
이번엔 좀 다르게 후루룹 짭짭 소리를 내면서 입속에서 세차게 왕복운동해줍니다.
어느덧 콘돔이 끼워지고 다시 언니가 올라옵니다.근데 아까랑 다르게 좆이 잘 참아요ㅋ
언니가 힘들어질 찰나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다시금 좆질을 해줍니다.
이 언니 체력이 좋은 언니네요. 자세 안바꾸고 한 10분 정도 강하게 쑤셔줬는데 멀쩡하네요
힘든 내색을 안합니다.덕분에 삘 제대로 받아서 마음껏 좆질하고 결국엔 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