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원한 지명 세상이!! 한 동안 일이 바빠 달림도 못하고 속상했는데
오랜만에 여유시간이 생겨서 달림준비하고 출발!
거의 두 어달만에 세상이 볼 생각하니 벌써부터 둑흔둑흔
스타일미팅하면서 세상이 지명하고 가즈아~~
일주일에 두 세 번씩 꼭 봤는데 오랜만에 보는거라 그런지
한 걸음에 달려나와 알아보곤 폭 안기는데 얼마나 기분좋던지
세상이가 서비스를 받으라고 했지만 저는 되려 세상이를 말렸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으니 대화를 더 나누고싶었거든요 ㅎ
근황도 묻고 이런저런 대화하니 정말 힐링되는기분....
이 기분에 항상 세상이 봤었는데 다시보니 그 때 그 기분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
세상이야 워낙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 좋기로 소문났지만
침대에서 그냥 이렇게 꽁냥거리며 노는 기분도 넘나 좋았네요
자연스럽게 연애로 넘어가서 서로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연애까지..
부드러운 피부와 건강미 그리고 섹시미가 넘치는 몸매까지
다양한 자세로 끈적하게 발싸까지하고 남은시간은 또 꽁냥거리며 대화하다
기분좋게 60분 마무리지었네요 언제봐도 기분좋은 달림을 선물해주니
계속 볼 수 밖에... 항상 고마운 세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