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천으로 보게된 다온이는 정말 너무나 대만족입니다
와꾸녀를 선호하는 편인데 안본 언니들 위주로 실장님께서
순서대로 보여주시던중 다온이에게 완전 꽂혀서 다른 언니들은 일단 뒤로..
문이 열리자 진짜 이쁜 언니가 방긋거리며 인사해오는데
뭔일이 일어나도 일어나겠구나 촉이 바로 오는 다온이
162/D컵 워너비 사이즈의 언니가 얼굴값 하는것도 없이
싹싹하게 저를 챙기며 얼굴도 얼굴이지만 목소리와 말투가 사근사근해서 굿
은근하게 색끼도 있고 하지만 싸보이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그냥 살이 덕지덕지 붙은 몸이 아니라 가슴과 힙라인이 살아있는
정말로 바람직한 체형에 라인도 절묘하고 칭찬만 나오는 다온이
서비스도 과하지 않으면서도 열과 성을 다하는 스타일
그냥 단순히 물고 빠는게 아니라 센스있게 남자를 달굴줄 아는 스타일
서비스를 버텼더니 이제는 극강의 연애감이 저를 기다리고 있는데
비쥬얼부터 흥분상태였는데 이런 연애감까지 완벽한 다온이를 왜이제야 봤는지
쭈물떡 빨아들이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짜릿한 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조건 재접 지명으로 오래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