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차 쓰고 대낮에는 할게 없네요....
심심함을 달래기위해서 떡 만큼 좋은것은
없다고 생각함 명품관에 프로필 보다가
기럭지가 제일 큰 지호 눈에 들어와서 예약하고
갔는데 큰키에 가슴도 좋고 와꾸도 아주 좋았네요
얻어 걸렸다라는 말이 이렇게 생겨난듯 ㅋ
일단 오피스룩을 입었는데 개 꼴릿 하게
단추 몇개 풀어놓으니 삼실 야동 버전이 생각남
샤워 같이 때리고 바디 타는데 꼭지가 나의 살을 지날칠때마다
아주 좋음 물컹물컹 .....
입으로 쑤셔 넣고 가슴으로 비비고 별짓 다해도
받아줌 일단 마인드도 합격 이리 뒹굴고 저리 뒹굴어도
쪼임이 타이트하게 들어와서 연애 떡감도 나랑 잘맞음
나갈때 까지 잘 케어 받아서 돈 아깝지 않았네요
모든게 완벽했네요 다음에도 찾을것 같은데
월화금 만 일한다고 해서,,,,낮에 어떻게 시간내지?
고민중임....맛있게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