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 160초반쯤의 잘빠진 각선미와 가슴 C컵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비하여 와꾸는 조막만 하고
누가 보더라도 이쁘다고 인정할 계란형 미인이었어요
정상위..... 측위.....후배위로 이어지는 포지션에서도
한몸의 일체감을 충분히 소화해내던 리카매니저
다시 후배위로 전환하여 그녀를 공략하는데.....
부디치면 튕겨져 나오는 찰진 떡감~!!
충분히 그 느낌을 즐기고 싶었으나 그 황홀함에 그만 항복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