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기 항상 예압인 하나 그리고 +3짜리 새로들어온애 빼고는 전부 다 한번씩 봤음
한본게 수아라서 한번봤는데 기대 별로안했는데 일단 프로필 사진 얼굴이랑 그냥 싱크 100 그대로 똑같은거에서
합격ㅋㅋ 어? 보정안한거야? 이런느낌이었음
퍄 그리고 몸매가 ㄱㅐ만족스러웠던게 여기애들 지수인가 빼고 전부 슬랜더인데 얘는 슬랜 과 육더 중간몸매?
그리고 좀 놀란게 가슴크기도 큰데 모양이 엄청 이쁘게 잘잡힘 보통 크기가 클수록 살짝식 밑으로 쳐질수밖에없는데
너무 뽕긋하길래 수술했냐고물어보니 수술은 안했다캐서 만져보니까 ㄹㅇ 수술은아님 좀 신기했음ㅋㅋ
암튼 키도 크고 그래서 뭔가 느낌이 이제 막 결혼한 20대 중후반의 여자? 애낳은지 얼마안된? 아니 뭐라해야되지 ㅅ발ㅋㅋㅋ
안좋은뜻이아니라 얼굴에 섹기가 가득한데 뭔가 미시느낌나게 생겼다해야되나 말투도 그렇고 너무 꼴리게생김ㅋㅋㅋ 말로 뭐라표현해야될지
모르겠음ㅋㅋ
서비스는 상타치일수밖에없는게 일단 샤워사까시랑 페이즈리됨
들어가면 걍 샤워 혼자하고 나오라고 틱틱대는 애들이랑은 서비스마인드가 다름
아 그리고 69 하면서 ㅈ나빨다가 느낀건데 구멍 개쫍음 그냥 겉에부터 작고 벌려서 안쪽 빨아보면 작다는게 느껴짐
원래 박기전에 항상 69하면서 빨아보고 좁보인지 아닌지 확인하는데 박기전부터 ㄱ ㅐ설렜다ㅋㅋ
물은 엄청 많은편은 아닌데 박을때 안쪽 촉촉하다고 느낄정도의 물은 나옴
그리고 확실히 살짝 육덕진애라 그런지 뒤로 박을때 살부딪치는 사운드 자체가 남다름ㅋㅋ
암튼 얘는 계속 자주볼듯 얼굴 서비스 전부 괜찮고 요즘 특히 이렇게 살짝 육덕진애들이 별로없어서
희소성도 있는듯해서 자주가야게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