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와꾸대장 꼬맹이를 만났습니다
입실
방으로 안내를 받아 꼬맹이를 봤고 와꾸몸매에 바로 시선강탈
초반엔 살짝 낯가림이 있지만 금세 발랄한 애교쟁이로 변하네요
서비스 전
슬슬 씻을준비를 했고 꼬맹이의 벗은몸을보자마자 반응해버리는 나의 잦이
아담한키에 완벽한 슬림몸매 봉긋한 슴가 잔뜩 업된 궁둥이
얘 도대체 뭐지.. 왜 안이쁜곳이 없는거지?
연애의 시작
꼬맹이는 물다이 서비스가 없었고 씻고나와 바로 연애를 했네요
저의 공격으로 시작했습니다. 세상 소중하게 꼬맹이의 몸을 탐했죠
불처럼 달아오르더라구요 꼬맹이의 몸은 엄청난 열기를 내뿜었고
통통한 조개 사이에선 홍수가난듯 물이 흘러나왔습니다
CD를 차고 연애를 시작했고 구멍도 좁아 아주 느낌이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템포로 천천히 꼬맹이의 조개에 길을 만들고 뿌리까지 삽입!
순간 터지는 탄식과 일그러지는 얼굴.. 여기서 느낀 정복감
이때 나의 이성은 저 멀리 날아갔고.. 격하게 꼬맹이와 연애를....
마무리
다음을 약속했습니다. 약속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아이를 어디서 또 보나요?
샤워 후 가볍게 품에 안겨와 입술에 뽀뽀를 해주는 꼬맹이
얘는 마지막까지 내 마음을 들었다놨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