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보는데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눈은 탱글~탱글
체형까지 이상형에 가까운 친구가 있더군요ㅋㅋㅋ
주연이라고했고 ㅎ 지우마담님께 기초질문좀하고
착석시켰습니다
들어와 자세히 보니 진짜 맘에 들더군요 ㅎㅎ .
화장을 연하게 했는데도 눈이 엄청 크고 미소또한 아주 상냥한 ~
술 한잔하자며 폭탄주 한잔 줬는데 주연이가 빼지도 않고
러브샷으로 다가오네요
한번 안아본거지만 아주 심장떨리네요
주연이의 붙임성에 시간도 잘 가고 말도 이쁘게 하다보니
남자로서 엄청 설레임을 갖게 되네요
밴드에 노래부르며 주연이랑 부르스비슷하게 추는데
애인인듯 착 안겨주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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