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해서 피씨방에서 겜좀하다가 갑자기 급달림에 전화를 했습니다.

예스는 자주가는 곳인뎅 실장님이 수아양을 추천해 주시던군요 

완전 솔직하신 별다방 실장님을 믿고 예약을 했습니다.

잠시후 예약시간에 맞춰도착하여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갑니다

조그만한 얼굴....거기에 가슴부터 이어지는 허리라인이 대박입니다.

웃으며 인사하고 수아양의 몸매를 감상합니다. 

제일먼저 F컵 젖가슴이 죽여 줍니다

거기에 이어지는 허리라인과 힙라인은 정말....예술입니다

입고있던 옷을 벗으며 드러나는 젖가슴과 힙라인은 정말 저를 주체할수없게 만드네요.

샤워후 침대에 누우라더니 바로 시작 가볍게 키스를 시작으로 슬슬 서로 몸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저를 눕힌 수아양의 키스를 시작으로 밑으로 내려가며 애무를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저는 수아양의 가슴을 만지작거리다 그곳으로 손을 가져가니...거부감이나 빼는거없이

오히려 젤을 바르며 서로 느끼기 시작합니다.

슬슬 다아오르기시작하니 수아양을 눕히고 이제는 제가 시작할차례....

저도 키스를 시작으로 풍만한 가슴을 거쳐 아래로 내려갑니다. 

오~~적당한 털사이로 깨끗하게 생긴 그곳이 보입니다.

수아양의 그곳을 찾아 빨기시작하니 그녀도 못참는지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합니다.

더욱 강하게 자극하니 손으로 제 머리를 쥐어잡내요....ㅡㅡ;;

머리 다뽑히는줄 알았습니다.

이제 슬슬 본게임으로 드러가며 CD를 장착하고 누위있으니 수아양이 위로 올라오며 시동을 겁니다.

오우...그곳에 쪼임이 역시 다릅니다. 

한참 위에서 수아양 움직이다보니 힘들어보입니다.

슬슬 체위를 바꾸기시작합니다. 

자세를 바꾸며 보니 그곳이 살짝 밑입니다.

그래서 자세에따라 살짝 안맞긴하는데...후배위시에는 오히려 편합니다.

수아양은 어떤자세나 요구도 거의 다 들어주는데....한참을 하다 참지못하고 마무리를 합니다.

서로 힘들어서 잠시 누워서 땀을 식히면서 간단히 말을 주고받으며 

누워서 수아양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서로 담소를 나눴습니다

수아양은 너무나 섹시한 외모에 정말 어디내놔도 안빠지는 몸매에 소유자인데..

거기에 남자를 녹이는 애교까지 붕가의 에이스였습니다. 

서비스나 마인드또한 최고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