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이쁘고 몸매까지 완벽해서 플러스 값하는 블루와 투샷
추천 받은 영계 블루 언니를 만났습니다
방에서 만난 블루 순간 깜놀했는데 어리고 이쁘게 생겼어요
문제는..진심 살다살다 이렇게 이쁜 언니는 처음봅니다 ㅋㅋ
귀여운 느낌 물씬 풍기면서 고급진분위기 좋습니다
오빠오빠~ 딱 이거에 최적화되있는 블루언니 좋아요 ^^
키는 아담이고 가슴이 C컵에 허리 골반 허벅지 다 좋습니다
어린 매니저 매니아분들은 좋아하시겠지만 떡감은 엄청 대단했구요
과장해서 말하면 스윽 푹 찍~ 할정도로 빨려들려가는 느낌 마치 블랙홀 같았어요
1차 끝나고 담배탐 하면서 대화하고 샤워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 한다고 하는데 패스~
일단 침대에서 또 블루언니의 애무를 받아 봅니다
애무느낌이 좋기도 하지만 막 따먹고 싶은 언니스타일이라서
키스하면서 한판 뒤집기하고 제가 공격했네요 ㅎ_ㅎ;;
부드럽게 키스도 하고 귀엽고 이쁜가슴도 쪽쪽~ 이쁜 봉지도 구경하다 애무도 했네요
블루언니의 반응 아주아주 리얼합니다
나중엔 콘 끼고 위에서 올라타는데 떡감 역시 좋아요
거칠게 내려찍는 스타일은 아니고 전후로 비비고 위아래로 떡방아 치다 좀 힘드는지 저보고 해달라네요
블루언니 눕히고 다리 벌린 후에 구멍에 집어 넣고 피스톤질 했습니다
원래 이 상태로 하다 체위 몇개 바꾸고 끝나는데 정상위 느낌이 너무 좋아 무한 펌핑을 치다보니
신호와서 조절 안하고 바로 또 싸버렸네요
아까 사정했는데도 블루언니에게 수월하게 또 발사 할 정도 언니의 연애감이 아주 저와 잘맞는 듯 합니다
친절한 블루언니와 투샷으로 또 만나로 올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