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로 가을 언니에게 중독되어 엄청 자주올꺼 같은 느낌이 밀려오네요
총알도 장전되고 어디갈까 싶어 이리저리 머리굴리다
때마침 생각난 티파니 바로 전화걸어 가능한지 물어보고 출발했습니다.
3시 쪼금 넘어서 갔는데 주간에 조금은 부끄러웠지만 당당하게 들어가 씻고 나왔습니다.
음료 한잔하며 앉아 있으니 실장님 다가오셔서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 물어보시는데
술 안먹고 오니 말이 잘안나오네요
용기내서 오늘 나온 언니들 중에 시크릿 가능한 언니로 부탁한다했더니
또 뭐보냐 하시길래 애교 많은면 좋겠다하니 가을 언니 추천해주시네요
한 5분정도 기다렸나 직원이 안내해주며 즐거운 시간보내라하며 문열어주는데
가을 언니가 웃으며 맞이해주네요
간단한 인사와 함께 탈의 후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에 누웠더니
가을언니 어느세 제곁에 누워 시동거네요
애인 같은 편안함에 너무 만족해서 서비스는 약해도 행복하겠다 생각했는데
가을 언니 눈빛 바뀌고 제 몸을 탐하는데 바로 녹을 뻔했네요
위에서 밑으로 타고내려가는 가을 언니의 애무에 저도 모르게 억억하며
침대 부여잡았는데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가을 언니가 이렇게 까지나 서비스가 좋다니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여기서 속궁합까지 좋으면 정말 중독되서 맨날오겠다 싶었는데
거짓말처럼 노콘으로 넣어 보았는데 따뜻하고 속궁합까지도 좋네요
착착 감기는 떡감에 가식 없는 리액션까지 정말 저에게 완벽한 가을 언니
맨정신에 이렇게 좋은 언니와 함께 있으니 여기가 지상낙원이네요
가을 언니에게 시크릿에 중독되어 엄청 자주 올꺼 같은 느낌이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