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디션에 확신이 없을때는 느긋하게 아웃토반으로 베리와 즐달
겐조는 오래전부터 간간히 들리던곳입니다
진행하는 이벤트코스가 많아 요즘은 이벤트 코스 생각날 때는 이곳을 찾게되더라고요
가성비도 좋은편 컨디션에 확신이 없을때는 아무래도 2시간 아웃토반으로
보험을 들어놔야 마음이 놓이더군요.업소에 입장하니 오빠 또 오셨다고 반겨 주는 실장님
전화 예약으로 전에 봤던 베리를 지명했네요
귀욤에 강남 스타일의 언니인데 연애감이 예술이라 또 보고 싶었습니다
키를 받고 깨끗하게 씻고나와 안내 받았습니다
뮤직 소리나오는 방에 베리 언니와 접견합니다
스타일은 귀욤 청순하게 생겼는데 오늘따라 더 빛나는 언니입니다
키스를 아주 잘해주며 애인같이 혀를 굴려주는데
너무 맘에 들었어요 BJ이후 정상위에서 삽입했는데 여유로은 시간을 생각하면
천천히 음미하며 또한 떡감이 아주 쫀쫀했습니다
1차를 무난하게 사정했거든요 그러다가 베리가 얼릉 콘을 빼고 시오후키를 해 줍니다
어어~하다가 찌릿하고 참을 수 없어 물이 줄줄나옵니다
궁디 토닥토닥하며 샤워장으로 안내해줍니다
빠르게 샤워를 하고 침대로 돌아와서 또 즐겨봅니다
제 다리 위에 올라와서 키스부터 시작하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제일 먼저 흥분한 막대기까지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묘하게 흥분됬던거 같아요
방에 쪽쪽 꿀물 빨아먹으려는 소리만 계속 울리기 시작했는데
저도 베리의 바디를 또 만져보려고 침대에 눕혔습니다
역립을 받아들이는 베리의 마음가짐은 그야말로 굿
역시 베리 구멍은 아주아주 촉촉한 구멍이거든요
다시 고무 옷 입히고 삽입 시작했는데 아주 뜨거운 촉감이 또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신기한게 뒤로 제가 하는 것보다 이 언니가 위에서 박아주는게 더 흥분됬습니다
그게 더 좋아서 위로 더 받다가 발사하고 좀 껴안고있다가 나왔네요
조만간 다시 찾아 올 예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