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론
귀엽고 여친느낌나는 밝은 언니로 요청했습니다
아무래도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밝은 언니가 보기에 좋아서요
요청에 따라서 실장님이 우림이를 추천해주시네요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금방 안내 받아 올라갔습니다
2)본론
우림이 키는 160초반정도 슬림하고 가슴은 자연b컵이었습니다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가있었고, 피부결이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이렇게 피부결이 부드러운 언니는 기억에 없을정도로 계속 만지고싶은 살결입니다
눈도 크고 눈동자가 땡글하고, 얼굴이 작았습니다
얼굴이 작아서인지 짧은 머리가 잘 어울려서 더 귀여워 보이는거같습니다
왁싱은 비키니 왁싱인거같습니다
원래 ㅂㅈ털이 잘 안난다면서 보여주기까지하는 귀여운 마인드였습니다
클럽층에서 만나서 인사하고 클럽서비스를 받으려고하는데
다들 바빠서인지 복도에 다니는 언니들이 없었습니다
우림이가 오빠 이리와하면서 문이 열려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을 벗겨줍니다
그방은 물다이가 진행중이었는데..우림이가 침대에 겉터앉게하고
아래에서 ㅅㄲㅅ해주고 이어서 서브언니들이 방으로 우르르 들어와서..
엄청 빨아주고 우림이가 맛보기도해주고 이런 화끈한 맛의 클럽 아주 좋습니다
우림이 방으로 가서 간단한 대화만하고 물다이를 빠르게 받았습니다
물 온도도 세심하게 맞춰주면서 부드럽게 바디를 타줍니다
우림이가 특이한게 ㄸㄲㅅ할때 자세를 잡아놓고하는게 아니라
뒷판 바디를 타줄때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서 공간을 만들고
순간 엉덩이를 벌려서 몇번이나 ㄸㄲㅅ를 해줬습니다
먼저 수건으로 몸을 닦으니까 뒤에선 우림이가 앞에서는 서브언니들이 들어와서
빠르게 닦아주고 침대에가서 ㅅㄲㅅ를 해주면서 애무해줬습니다
우림이도 씻고 나와서 ㅅㄲㅅ해주고 69로 같이 소중이를 빨다가 합체했습니다
클럽으로 들어와서 합체하는 순간까지 ㅈㅈ가 작아질 틈이 거의 없어서인지,,,
여상으로 도킹해서 빠르게 흥분하기 시작했고 몸을 돌려서 우림이를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절정으로 빠르게 치고 올라갔습니다
3)결론
우림이는 대화도 잘 통하고 성격이 아주 밝은 언니였습니다
슬림한 체형에 유연하면서 연애감도 불떡이 가능했고,
재방하고싶은 매력이 넘치는 언니라서 다시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