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1. 꼬맹이와의 첫만남
"어서와 오빠^^"
"안녕~!"
"마실거 뭐 줄까?"
"물이최고지~!"
첫 만남부터 반갑에 맞이해주던 꼬맹이!
꼬맹이가 건네준 물을 마시며 대화를 이어갔네요
처음엔 살짝 수줍수줍모드?
장난 좀 치면서 분위기가 풀리니까 완전 애교모드!!
Chapter2. 애인모드
꼬맹이의 몸을 보며 이미 힘이 넘쳐나는 나의 분신
몸을 씻겨주며 손으로 분신을 부드럽게 쓸어줄때마다
전기가 통하듯 부들거리니 키득키득 웃는 꼬맹이
꼬맹이는 물다이 서비스가 따로 없었습니다.
대신 애인모드가 굉장히 강력한 매니저죠
방에 입실하고 ~ 씻겨주고 ~ 연애를하고 퇴실하는 순간까지
꼬맹이는 나의 몸에서 단 1분도 떨이지지않았네요^^
Chapter3. 본격 연애의 시작
침대에선 꼬맹이의 몸을 먼저 공략했습니다
다시 보니 꼬맹이의 가슴과 소중이가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그녀의 중요부위를 보니 더욱 팽팽하게 힘이들어가는 나의 분신....
그녀를 만족시켜주고 싶었습니다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봉긋한 가슴과 이쁜 조개를 자극해주었죠
꼴릿한 신음소리를 흘리며 꼬맹이의 소중이에선 물이 줄줄줄....
한없이 이뻤던 꼬맹이의 얼굴은 점점 일그러지기 시작했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며 자신의 망가진 모습까지도 서슴없이 보여주는 꼬맹이
꼬맹이와 키스를하며 자지에 콘을 준비하고 도킹준비..
내 분신이 그녀의 소중이에 서서히 비집고 들어가는순간 느꼇네요
좁보다. 환상적인 쪼임을 가진 꼬맹이의 소중이.
수량도 풍부.. 환상적인 쪼임까지 너무나 맛있는 꼬맹이의 소중이
몸에 땀을 뒤집어 쓸만큼 우리는 격하게 연애를 즐겼고
마무리 후에는 키스를 해달라며 다가오는 꼬맹이 ....
Chapter4. 마무리
연애가 끝나고 .... 몸을 부들부들 떨며 반응하는 꼬맹이
너무나 즐거웠고 반응마저 좋으니 행복할 수 밖에
만족스럽게 연애를 즐긴 후 남은시간 애인모드까지 완벽
꼬맹이 Is 위험한 영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