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의 홀복 구멍 송송 뚫린 란제리 하아~~바라만봐도 싸고싶구나~~
겐조 야간 타임 방문
도희의 몸매를 스캔한 순간이 아직까지도 전두엽과 측두엽을 자극합니다
구멍 송송 뚫린 붉은색 란제리 차림이였구요
빨간색 구두에 섹시한 얼굴 표정으로 저를 그윽하게 바라보는데
그냥 데려가서 따먹고 싶은 비주얼 입니다.
쎅기 개 오지구요.신체사이즈는 167에 머리가작고 팔다리가 길어서 6~7등신 나와보이는
아~주 훌륭하고 바람직하고 정석적이고 따먹음직스러운 도희온냐~~ ㅋㅋ
플레이 하기전부터 가운안에서 똘똘이 흥분해서 터질듯히 부풀어오릅니다
이건 팩트에요.란제리복 입은 도희의 모습은 아무것도 안해도 저절로 풀발기시켜놓습니다
거기다!제 몸 물고 빨고 섹드립 쳐주면서 흥분끼 100%로 끌어올려주고
대화 몇마디에 또 다시흥분해서 샤워고 뭐고간에 바로 침대에서 뒹굴어봅니다
이쁜 얼굴에 키스하고 C컵 가슴 쪼물딱거리고 허벅지와 엉덩이를 란제리복 입은 그상태에서 만지작거립니다
패티시즘 이라고하죠?완전 올탈한 상태보다 도희처럼 컨셉 잘 맞는 홀복 입었을때
터치하는 손맛이 아주그냥 미치고 팔짝뛸 지경
그래서 도희한테 부탁한게 애무 해 줄때는 옷벗지 말라고 붕가 할때만 올탈하고
옷입은 상태에서 애무 해 주는게 좋을 것 같다했슴돠
도희 머리 쓰다듬으면서 키스하고 가슴도 핥아줘보구요
끙끙거리면서 고양이같은 신음소리 터지고 그 꿀맛같은 황금비율의 허리라인과 엉덩이와 허벅지
감격스러운 진주의 상체와 하체를 혀로 핥아주니 어느새 제 똘똘이 입구엔 끈적한 쿠펴액이 가~~득
장갑끼우고 여상위와 후배위에서 몇번 붕가하다가 금방 물이 터져버렸고요
투샷하지 못한 제 자신을 개쌍욕하면서 나중엔 진주 무한샷으로 끊겠다고
몇번이고 되내이고 되내였습니다.도희 내 마음을 훔쳐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