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고 마음에 들었는데,,,
아가씨가 없어서 허전했었던 마음,,,
참고싶었지만,,,어디있는지 몰라서 언제 볼수있을까했던 그런마음,,,
꾸꾸가 그런 여자였지요ㅋㅋ
한번 우연하게 봤었고,,다시 보고싶어서 찾았지만,,,없었죠
너무 아쉬웠고,,,찾았지만 찾을수가 없었는데요,,,
가인에서 꾸꾸라는 이름이 보이더라구요,,
혹시나해서 방문해서 꾸꾸를 만나봤죠,,,
꾸꾸는 저를 기억하지 못하고있었지만(당연히 한참전에 한번봤기에,,)
제가 기억하는 꾸꾸가 맞았어요,,,보자마자 환호성 지르고 싶은 마음ㅋㅋ
달달하게 들려오는 꾸꾸의 목소리,, 애교섞인 말투가 듣기 좋네요
클럽복도에서 꽈추에 얼굴을 파묻고 비제이해주는 몰입감,,,
머리카락이가 얼굴을 다 덮어서 머리카락을 치워주고 꾸꾸를 바라보면서
클럽언니들한테 애무를 받고 방으로 들어왔죠ㅋㅋ
복귀한지 별로안되서 아직 살이 조금쪄있다고하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너무 만지기 좋은 몸매였어요
살결도 부드럽고 자연산 b컵 가슴은 말랑하게 만지기 좋았고
민필에 귀여우면서 청순한 느낌을 주는 얼굴은 그대로,,,
눈에 빤짝이같은게 있어서 섹시하긴했지만 귀염성있는 얼굴은 여전하네요,,
담타를 마치고 물다이를 받는데 입으로 빨아주는 스킬이 오지네요,,,
간지러운걸 잘 못참는것도있지만 꾸꾸가 빨아주는 교감능력이 좋아요
고양이자세를 만들어놓고 꽈추랑 알들을 빨아주기도하고,,,
응ㄲㅅ를 부드럽지만 강하게해놓고 밖으로 내보내주네요ㅋㅋ
밖에는 서브들이 들어와서 수건들고 대기중이고요
물기을 간단하게 닦고 침대에서 서브들한테 애무를 받다가,,,
꾸꾸가와서 비제이해주는데요
남친 다루듯이 부드럽게 빨아주다가 순간 강약 조절해주고,,,
ㅋ 씌우고 여성상위로 합체해서 박아주네요
급흥분해서 정상위로 돌려서 꽈추를 끝까지 밀어넣자,,,
꾸꾸가 고개를 들어서 목을 감싸면서 키스를 아주 찐하게해줘요
이때부터 끝까지 서로의 입술이랑 혀를 때지않게 계속했어요ㅋㅋㅋ
입밖으로 나오는 신음소리 간들어지면서 생각하지도 못하게 조루가되었네요
넘 빨리한거같아서 아쉬워할틈도 없이 꾸꾸가 침대에서 쉬자면서
여친모드로 쓰담쓰담해주면서 담배타임가지고,,,
듣기좋은 목소리 들으면서 한참 놀다가 나왔네요ㅋㅋ
이제 꾸꾸가 여기있는거 알았으니까,,,자주 보러 와야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