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미팅에서 정말 괜찮은 언니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언니 예명은 지안이네여.
처음본 느낌은 아담한 키에 섹시한 스타일의 와꾸?
몸매도 괜찮네요 가슴도 c컵에 엉덩이라인이 캬~
몸매만 본다면 운동한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태닝도 구릿빛으로 완전 찐~하게 해놔서 쫀득함도 살아있어보이구요.
같이 담배 한 대 피우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죠.
슬슬 서비스를 위해 지안이와 함께 간단히 씻고 서비스를 받았죠.
지안이 대박입니다 ... 물다이 마른다이 둘 다 서비스가 지려버리네요.
무작정 강력하게 진행하는게 아니라
뭔가 나의 성감대를 찾으면서 천천히 자극해주는 느낌?
그러면서도 순간순간 딥하게 치고들어오는 기술이 엄청납니다.
그사이 손은 쉬지않고 과감하게 내 몸 곳곳을 터치하며 흥분감을 머리끝까지 올려놓네요.
실수하지마세요 . 여기서 꼭 참으세요 그래야 천국 갑니다.
섹스. 이게 진짜 천국이였죠.
한국여자랑 섹스하는 느낌이 아니였어요. 섹시한 외국인과 섹스하는 느낌?
위에도 언급했지만 피부도 찐하게 태닝을 하면서 컨셉을 그렇게 잡은거 같았어요.
삽입감도 대박 쫀득함은 예술.
그리고 서양AV영상에서 여자들이 위에서 막 흔들떄 그 엉덩이의 탄력? 출렁임있죠?
저는 그걸 지안이한테서 느껴버렸다니까요 여상 스킬도 대박이에요.
중간중간 터지는 야한 신음소리와 맛탱이간 눈빛 화끈하면서도 몰입감높은 쎅반응
실장님께서 아주 제대로 된 매니저를 추천해주셨네요. ㅎ 지안이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