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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들 씨를 말려버리네
벌교꼬만

160정도 되는 키에 23살 C컵의 가슴!! 

키 나이 몸매 만 봐도 최고인데 얼굴까지 귀엽장하니 최고중에 최고!!

다른거 다 필요없이 안나의 가슴을 보고만 있어도 흥분 그 자체~~

명품 이런말 잘안쓰는데 진짜 가슴이 너무 이쁨!!!!! 


마사지 하면서 이쁜가슴에 살짝살짝 닿는데 어유!!!!

어차피 하려고 맘먹은거 좀 빠르게 마사지 마무리하고 서비스타임!! 

살살 애무를 시작하고 10분이 넘도록 애무를 해도 모라 하는 부분이  

없어서 기분 좋고 편하게 애무를 하다가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분홍빛 색깔에 날개가 작고 이쁜 조개 안으로 삽입을 하는데 

자지를 꽉 잡아 버리는 그 쪼임..  

그 쪼임안으로 밀고 빼고하면서 섹스를 나누는 느낌은  

아주 천국이 따로 없네요 한발 발사하고 보니 시간이 좀 남은 상황

손으로 자지를 만지면서 한번 더 해야지... 라는 안나의 말..

와~~ 진짜 마인드 지리고 서비스 정신 끝내주네요

2번째는 그냥 핸드만 맡겼는데 오일 발라서 해주는게 너무 기가막혔습니다  

아주 그냥 내 모든 정액의 씨를 말리는 듯하게..내 온몸의 물을 다 빼버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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