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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정양만 무한으로 볼려고 합니다
탕순이좋아

야간에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정양만 무한으로 볼려고 합니다

티파니에 핫한 지명제조기 정평이 나있다는 극슬림에 C컵 정양을 지명하고

무한 샷으로 접견 했습니다.

정양이랑 할 때면 매번 먼저 흥분하고서 토끼가 되버리는 자신을 잘 알기에 

투샷코스로도 살짝 아쉬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무한샷까지 가능한 코스를 선택.

과연 나의 능력이 쓰리샷이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갖고 들어갔습니다.

막 예쁜 타입은 아니지만 섹하고 웃는 모습이 귀여운 타입 이었습니다.

서비스 스타일은 말그대로 물고 빨고의 연속입니다.

지치지 않는 무한체력으로 죽으면 세우고 단단하게 또 세우고 이것은 행복한 고문입니다...ㅎㅎㅎ

저는 내 목표 쓰리샷을 다 성공하지는 못했고 정말 찐하게 두번 성공했습니다.

세번을 하지 않더라도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네요.

ㄸㄲㅅ도 아주 깊고 길게 정말 시간이 멈추길 바랬습니다 ㅋ

앞으로 야간에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정양언니만 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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