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차례가 되었나봅니다 드뎌 하연이 만나러 갑니다 ㅎ
복도를 지나 방에 들어갑니다. 하연이를 본 순간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집니다 ㅎ
정말 이쁘고 매력있어요 ㅎㅎ눈도 크고 이목구비 뚜렷하고 게다가 몸매도 짱!!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ㅎㅎ 홀라당 반해서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ㅋㅋ
얘기나눌때마다 느낀거지만 착하고 순수한 면도 보이구요^^
계속 쳐다보니까 민망하다면서 막 웃어요.
그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ㅎ 그래도 이쁜걸 어떡합니까..계속 보게 되는걸 ㅋ
얘기 좀 나누다가 샤워 후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봅니다
침대로 가서 키스부터 나눠봅니다. 부드럽게 시작해서 프렌치키스 시전~~
느낌이 참 좋아요.부드럽고 키스 정말 잘 받아줍니다.
역립들어 갑니다. 애인과 같이 하는거 같았어요.
가슴을 애무하고 꽃잎애무 시작. 그곳까지 이쁘네요 ㅋ
하연이가 먼저올라와 연애시작~ 다른언니들과 달리 천천히 부드럽게 해주네요~
몸매좋고 이쁜 여인이 위에 있는모습을 보니 정말 행복합니다.
이번에 내가 위로 올라가 정상위로 ~~그리고 옆으로~~그리고 뒤로~~
다시 정상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잠시 누워서 쉬면서 또 바라봅니다. 왜냐구요? 이쁘니까 ㅋㅋ
또 민망하다며 막 웃네요 ㅋ 그래서 내맘이다 뭐 ㅋㅋ이랬죠
얼굴도 이쁘고 말하는것도 이쁘고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참 이쁜거 같아요.
정말 행복한 1시간이었네요.다음에 또 오겠다 약속하고 발길을 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