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간만에 잘지내나 카카오톡 하다가
같이 술한잔 하자고 해서 옷주섬주섬 입고 나갑니다.
술집에서 술한잔 합니다. 둘다 외로워
인터넷사이트를 검색하여, 연락 합니다
거침없이 바로 출바바아아알!!
그대로 택시타고 갑니다.
차가 안막히는 시간대라서 금방 도착했습니다 .
그렇게 룸에 입성하고 가게시설이 최신이더라구요
썌끈번쩍깔끔하네요 ㅎㅎ.
15분 정도 기다리다 초이스 했습니다.
초이스 타임 항상 느끼는 거지만
고민 많이 됩니다. 이애도 놀고 싶고 저애도 만지고 싶고
그러다 언냐 한명 몸매도 좋고 얼굴도 괜찬았습니다.
초이스를 40명정도본거같습니다
도착시간 8시50분쯤이였습니다 ㅎㅎㅎ
초이스는 9시5분쯤한거같네요 ㅎㅎ
초이스 완료 했습니다.
들어와서 눈웃음이 그냥 말이필요없네요
상큼 그자체너무귀여웡!.
조용히 대화하고 있다가 파트너 무릎에 오르더니 귓속말로 얘기합니다.
한결 분위기 좋게 보냈습니다 .
이래저래 웃으면서 얘기합니다.
내파트너 몸매 좋았습니다 . 놀다보니 시간이 훌쩍 흘러버렷는데
헤어질때되니가.ㅠㅠ
끝나고 보니 더 이쁜 내파트너
그렇게 좋은 시간 보내고 친구랑 집으로 향했습니다
무조건 쩜오는 여기만 올거같네요
진짜 언니들 전체적으로 사이즈너무좋고 정말 ㅎㅎ
조만간 연말지나기전에 한번더오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