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야옹이의 요술램프 2시간 무한코스 취향적격으로 즐달 함

들어가는 순간부터 인사 몇마디 주고 받고 제 혼을 다 빼놓기시작하네요

미리 섹드립 좋아 한다고 하니 야옹이 섹드립이 너무 강합니다.

연애 할때 맛보기로 들어오는 섹드립이 아니라 베이스 자체가 섹드립이 기본입니다

음란한 말들으면서 서있는 상태에서 삼각 애무받고 아이컨텍하면서 받아보는 비제이가 끝내줘요

허벅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애무+섹드립 조화가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줍니다

쎅기가 넘쳐 흐른다고 해야할까요? 분위기를 압도하는 포스가 장난없구요

란제리복 입고 뒷치기하는데 영어랑 한국말 바꿔가면서 음어가 튀어나오니 

이것 참 뭐라고 설명해야 될지 모를 정도로 영화한편 제대로 찍어보네요

본지 5분도 안되서 거침없이 섹드립 튀어나오는거 보면은

학창시절에 잘 놀았을것같다는 생각을하게합니다.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첫샷은 뒷치기하다가 마무리했구요 

두번째는 탕방에서 물다이와 마른다이 받고 69까지 정석으로 이어지다가

야옹이가 다른것 원하면 말하라고하더라구요.원하는 대로 해 주겠다면서

뭐 생각 할 겨를도 없이 얼싸하고 싶다고ㅋㅋ 그건 막판에 ㅎㅎ 

야옹이를 서있는 상태에서 스탠딩으로 또 한번 뒷치기 들어갔습니다

허리와 엉덩이를 뒤로 쭉~빼서 자세를 잘잡주는 야옹이였구요

"오빠~ 나기분좋게해줘야돼? 물 질질 나올때까지! 알았지?"

또 음란한 섹드립쳐주면서 탕방안을 후끈하게 달궈놓네요

그말 듣고 또 꼴려서 힘차게 피스톤질 들어갔구요

원했던대로 조금씩 흥건하게 젖어가는 동굴안이네요^^

질척거리는소리가들리면서 점점더 격하게 요동치는 "하아아아아아~~ 나 쌀것같아~~"

탄성 내지르니까 재빨리 무릎을 꿇고 콘을 뺀 다음에 핸플과 비제이를 섞어가면서 

입쏴를 시도하며 눈을 질끈감고 비제이를 느끼며 옴팡지게 싸질러봤습니다.

세번째는 피날레의 장식은 얼싸인데 세번째라 정액이 찔끔 나왔는데ㅋㅋ

서비스 마인드 진짜 핵폭탄급 입니다

두번째 입쏴할때 "우움~~베이비~~ 내 입안에 뜨거운물 가득넣어줘~~"

섹드립 쳐 주는데 그 순간에 못참고 발사했거든요

처음과 끝이 전부 섹드립으로 통일된 시간이였습니다.

뭘해도 다르다는 걸 제대로 경험했습니다.굿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