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홍시에게 진짜 감동 그 자체...투샷성공
오랫만에 해서 빨리 끝날까봐 미리 투샷으로 예약하고 겐조로 갔습니다
첫인상은 어려 보이고 섹시하게 이쁘고 몸매는 슬램한 언니로 보였습니다
대화를 나누니 그냥 계속 웃게되는 저를 보게되네요. 삼촌 미소
아무리 언니들이 편하게 대해줘도 뭔가 어색해했었는데..홍시는 정말 편했습니다
홍시는 어리지만 서비스! 상당했네요...
손꾸락으로 밑을 자극해주며 하는데 스킬도 스킬이지만
꾀나 오랫돈안해서 도중에 애국가를 불러야하나 고민도했습니다...!
다행히 그전에 끝났네요ㅎㅎ
그러곤 여성상위부터 시작해서 정상위,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사하곤 드러누워 이런저런 애기합니다
그러다 분위기가 잡히고 갑자기 또 올라탑니다
그리고는 또 위와 같은...
발딱발딱거리긴 한데 발사할 기미가 안보여 포기하려고 하니
홍시언니가 집중 해 보라면서 손과 입으로 열심히 해주네요...감동감동..ㅠ
그러다 벨이 울리는데 괜찮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투샷을 성공 시켜주네요
그 마인드에 감동에 또 감동 받았습니다
다음에는 원샷으로 느긋하게 즐기자고 이야기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