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20대떄는 슬랜더만 죠지고다녔는데(물론 밖이아니라 휴게다..) 30대 들어오니까 조금 살집 붙어있는애들이 끌리기시작하더니
근래에는 휴게에서 육덕만 ㅈ나찾아다닌다ㅋㅋㅋ 근데 요즘 휴게에서 괜찮은 육덕보기가 ㅈ나힘들더라..
뭐 암튼 여기 지수? 랑 수아 둘이 육덕인듯해서 사장님한테 대충 얼굴 싱크만 물어보고 둘다 사진이랑 크게 다르지않다고해서 수아 픽해서감
왜냐 프로필보면 지수는 귀여운 느낌이면, 수아는 싱크가 맞는다면 확실히 이쁠것같았거든ㅋㅋㅋ그리고 여기 사장님 애들 얼굴사진으로 장난질안한다고해서 그냥 믿고갔다
문열고 들어가면 난 딱 일단 프로필이랑 싱크 잘나오는지부터 체크하는데, 오 ㅅ발 솔직히 사진보다 실물이나음 사진보다 실물이 얼굴이 더 슬림함
근데 얼굴만보고 얼굴이 너무 얄쌍해서 어? ㅅ발 육덕아닌가? 싶었는데 몸매보니까 크.. 빵뎅이 적당히 빵빵하고 허벅지랑 다리는 내 생각보다 더 슬림하긴했지만 가슴이 일단 D 인가 F인가 모르겠지만 크기가 큰데 모양이 ㅈ나 이쁨 이정도 크기 가슴에서 물방울모양이 가능하구나 싶었음ㅋㅋ
내가 저번에 지수도 봤지만, 지수는 뭔가 관리는 덜됬지만 뭔가 질펀하게 육덕진느낌이면 수아는 관리가 ㅈ나 잘되서 잘빠진 육덕?? 얼굴도 좀 더 고급지게 이쁘고ㅋㅋ 약간 육아에 지친 미시느낌남ㅋㅋㅋㅋ
애가 말은 많은편은아닌데, 조용히 서비스 할꺼 다해줌 샤워사까시,페이즈리,69,딥키스 등등ㅋㅋ
육덕 매니아들은 알겠지만 박을때 살부딪혀서 나는 찰진소리가 육덕 찾는 이유중 하나인데 진짜 육덕 ASMR 지렸음
뒤로 박을때 부여잡을때 손에 꽉차는 그느낌 알사람은 다 알꺼다..ㅋㅋ
아무튼 여기 육덕인애들은 둘뿐이라 둘다 봤는데, 개인적으론 찐득하게 ㅅㅅ하고싶으면 지수가낫고
난 육덕좋은데 얼굴도본다 싶으면 수아가 나음
뭐 요즘 휴게에 존못에 뚱들이 즐비하는판에 얘내 둘은 누굴봐도 뭐 만족스럽긴함 취향차이니 알아서 잘 골라가거라ㅋㅋ
그나저나 이건 후기랑 별개의 이야기이긴한데, 요즘 태국휴게물이 예전만 못하긴한것같다.. 예전엔 지역별로 2-3개 업소는 괜찮은애들로 가득했는데
요즘은 지역별로 괜찮은 업소가 1개 있을까말까한 느낌..
개인적으로 여기는 예전에 수지 있을때부터 오래 다녔는데, 신기하게 매번 괜찮은 애들로 교체하더라ㅋㅋ
암튼 다들 즐달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