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91532번글

후기게시판

◈◈간만에언냐사진◈◈불월 제대로 즐달질러버렸습니다.
자지지징러

요즘 총알이딸려 룸은 자제하던중 청주에서동생놈하나가 올라와서 풀싸롱 노래를 불러 

 

지난주에 함달려줬습니다 .방배동에서 둘이서소주3병까고 픽업되픽업할수있 어? 

 

"방배동이시면 15분~20분만기다리세여" 상황은어때? "금욜치곤한가바로초이스가능합니다" 

 

ㅇㅋ 방배동 카페골목으로 와 ~ 간단히통화마치고 픽업차에탑승 가면서 동생놈이랑 아가씨 이야기부터 ~ 

 

젬있는 농담들로 어느덧 가게입성 ~ 

 

정다운대표 만나서 아가씨 잘해달라구하며 

 

~초이스 시작 ~ 히히 미러실에서 한눈에 들어온 희연씨 바로 내꺼  

 

퇴장시킨후 희연씨 마인드 어떠냐물어봤더니 너무착한 스타일이라면서  초이스 잘했다며 

 

정다운대표 적극 추천 ~ 그리고 눈크고 마른언니동생이 찍었는데 . 

 

대표님이;; 기겁을 하면서 막는다 . 마인드가부족한 언니인가보다 . 

 

내상기 다분하다며 막는 그 여인네 였다ㅋ 

 

동생은 미러에서 정다운대표님이 정말 괜찮은언니라며 적극 추천해주었다 . 

 

어차피 두명킵 중에 그 언니였다 . 언니들들어오구 슬리퍼부터 신겨주구 훌러덩~~~ 

 

과감하게 벗더니 내벨트를 반강제적으로풀어헤치더니 전투태세에 돌입 ~ 

 

간만에 풀 와서 그런지 좋아죽는줄알았다 .언니들마인드 좋은애들 잘않혔다 ~ 역쉬 ~ 

 

어느덧 예기하고 노래몇곡하니 올라갈시간 ~구장으로 올라가는데 웨터들 꿀물들고 달려오다 

 

정다운대표 웨터들 가라고 귀속말로 말한다 .웨터들 번개처럼 돌아간다 . 

 

구장 올라 가서는 흥분해서 본게임에서 빨리끊난게아쉽지만 ... 그래도 앤처럼 간만에 즐떡 했다 . 

 

너무빨리끊나서 누워서 담배한대 피고있는데잘했다구 수고 했다구 해주네.. 

 

시원한게 나쁘지는 않았다 간만에 똘똘이 호강시켜주고는 내려와 동생이랑 

 

라면한그릇때리고 밥까지 말아드시고 퇴장하였다~ 

 

덕분에 잘놀았구 담에가면 희연씨지명이네 

 

빠르면 담주에 방문함세 ...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좆까세요
자지지징러
정치맨이
보징어1
애플쓰
adfawd
자지지징러
좆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