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91461번글

후기게시판

주간 여우에게 투샷으로 널부러저 자빠저 잤습니다
맥스파워

주간 여우에게 투샷으로 널부러저 자빠저 잤습니다  


엄청 스트레스를 받은 날입니다.

이런날은 꼭 달려주어야 하기에 겐조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올챙이들을 발싸를 안해서 그런가 묵직함을 느껴 고고씽


키 받고 샤워하고 바로 나오니 바로 준비해주십니다.

그렇지 않아도 정말 급했는데 이렇게 시간을 잘 맞추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여기에오면 잘 챙겨주시는 실장님들 정말 좋습니다.

입실해서 자세히 보니 섹기 있는 고냥이과의 언냐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애인모드보다 짐승모드라서 언니한테 나 급혀~~~


바로 탕으로 입실 바디서비스를 시작하는데 하드한 공격이 들어오네요

앞판 뒤판 무단하게 들어옵니다. 

아쿠아인지 오일인지는 모르지만 느낌은 좋습니다. 

그리고 똘똘이 공격은 좀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혀가 슬림하고 딱딱하게 전해져 오는 느낌 좋구요

불필요한 손터치는 없어서 좋은 언니입니다.


탕방 마무리하고 침대로 이동하여

다시 애무모드 69를 외치니 바로 자세 잡아 주십니다.

근데 오늘에서야 제가 애무를 잘하는지 처음알았습니다.

언냐가 깜짝깜짝합니다. 아프냐고 하니깐 좋다고 하네요.

끝나고 나서는 정말 잘한다네요.자기 스타일 기분좋음


봉지도 사이즈가 좋습니다.골반도 작고 좋습니다.

똘이가 완전 터질듯 발기해서 여우언니의 봉지를 찟을 것 처럼 성내서 혼났습니다.

떡감은 확실히 좋습니다.안싸려고 햇는데 언니의 봉지때문에 그냥 발싸 했습니다.

시원하게 발싸하니 녹초가 되네요.2샷이라 여우언니가 또 덥쳐 떡시간을 또 가졌습니다.

방금싸고 났는데도 얼마지나지 않아 싸버리는 제 자신이 미웠습니다.

그대로 널부러저 자빠저 자고 싶었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신용떡보
화이트기사
보빨드라큐라
거시기박기
선수사냥
aatoner
톡쏘는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