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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가 사정없이...말로만 듣던..맨시오..지렸다ㅋㅋ
무작위해


손양이 어디갔는지 찾았는데 가인으로 와있었군요ㅋㅋ

손양이면 당연히 무한으로 가야하는게 정답.

무한코스로 정하고 만나러 올라갔습니다


손양은 전에 본적이있기때문에 얼굴을 보고 알아보네요

섹기까득한 외모를 풍기면서 몇번할래 물어보는 손양!!

저는 그냥 보고싶어서왔다고ㅋㅋ말하니까

장난하지말라면서 3번은 해야된다고 먼저 말하네요..

컨디션 안좋으니까 2번만하자고했어요ㅋㅋ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키스부터 날리면서 마구마구 만집니다

손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이 만지고 빨고

비제이하다가 69자세로 돌려서 같이 빨다가 장비 착용하고

여상으로 먼저 하나가 되어봅니다

민필인데...왜케 야한건지 모르겠어요

뿜어져나오는 색끼에 압도당한건지 처음본것도 아니자만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아니면 손양의 ㅂㅈ쪼임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존슨을 통제하지 못하고 여상에서 뿜어버렸습니다ㅠ


손양은 뿌듯한지 한발 빼놓고는 옆에서 쓰담쓰담해주면서 근황토크를 이어가네요ㅋㅋ

그러면서 아주 작아진 존슨을 만지면서 언제커지냐고 물어보네요ㅋㅋ

이런 섹녀같으니라고ㅋㅋ씻기로 하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마치고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가슴으로 부비부비해주면서 물빨을 어김없이 끈적하게 들어와주고

앞뒤로 응ㄲ부터 존슨을 사정없이 빨아줍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비제이로 핸들로 마구 존슨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강한 자극에 나올꺼같다는 말에 손양은 더더더 강하게 흔들면서

기어코 또 한발싸게 만들어주네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귀ㄷ를 자극해주길래 아냐 난 괜찮아 했지만...

참아보라는 그녀..;;;

좀하다가 말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점점 속도를 높여가는 자극에

저도 같이 몽롱해지면서 그만이라는 말을 쏙 들어가고

찌릿찌릿한 느낌이 응ㄲ부터 몰려오더니 터져나올꺼같은 사정감!!

여기서 손양이 참지 말라는 말에 순간 몸에 힘을 빼버렸고

물줄기가 사정없이 개운하게 분출되어버렸습니다

아...묵혀놓았던것들이 전부 뿜어져 나오는 기분이었고

다 마치고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손양이 세게끌어안주면서 잘했다고해주네요


더이상은 무리인거같아서 샤워를 한번더 마치고 침대에서 남은 시간은 좀 쉬면서

현자타임을 오래 가지다가 안내받아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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