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왔는데 물빼고 싶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마침 괜찮은 매니저가 있다는 말에 바로 은비 매니저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봤는데 한눈에 봐도 어리게 생긴 글래머스타일~
작은 입으로 열심히 ㅅㄲㅅ해주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너무 꼴릿하더라고요..
진짜 오랜만에 느끼는 흥분이었습니다
저도 너무 흥분되서 막 어찌할빠를 몰랐네요 ㅠㅠ
앙칼진 신음소리는 덤!!ㅋㅋㅋㅋ저를 더 미치게 하네요....
진짜 즐달하기 너무 좋은 매니저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