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이랑 시그니쳐 코스로 입싸 후 원샷
친구랑 오랜만에 맥주가계가서 술도 마시니 슬슬 땡기더군요.
근데 친구는 더 땡기는 듯 같이가자고 합니다.
같이가주면 쏴냐 알아서 오늘은 내가 살게 담에 월급 받으면 니가 쏴 해서 콜했습니다
실장님 전화하구 바로 오라하네요 급하게 고고고고~~
문열고 인사를 저한테하는데 기분 좋구 달콤 추천 전 바로 콜 일사처리
달콤이 165에 디컵 몸매가 보기 좋았습니다.
솔직히 와꾸도 섹시하고 제가 좋아하는 몸매라 샤워 서비스 누웠죠 오일바르고 ㄱㄱㄱㄱ
아~~좋아랏 잘 합니다 간질간질하게 앞으로 돌라고 하네요 아고 좋아라 하고 돌앗죠..
한손은 거기를 흔들면서 ㅇㅁ를 이것 저곳 해 주는데 열심히 BJ도해주는데 아주 좋아요 ㅋㅋ 굿굿.
열심히 그 모습을 보니 부담스러웠는지 부끄럽다고 눈감고 즐기라고
알았어하면서 다시 눈뜨고 보면서 ㄱㅅ만지고 보들보들
그러고서 나에게 시그니쳐코스이냐고 응이라고
입으로 해 줄까 응이라고 사까시하며 참지 말라구 그래도 참다가 시원하게...엄청나옵니다.
그녀가 아고 마니도 굶었구나 그러는데 ..응 마니 굶었다고 햇져.
글고 쉬다가 다시 열심히 ㅇㅁ받고 먼저 그녀가 올라타고 하다가 힘든지 바꾸자고 하고
누은 그녀를 향해 열심히 방아를 아~~너무 힘들더군요.한참하다가 보니 동생이 힘들어서 죽네요.
그래서 달콤이가 안되겠다하면서 다시 응급처치합니다.
아~~시간도 없는데 일단 BJ에 ㅇㅁ후 핸플까지 합니다.
근데 이게 나올듯 말듯해서 바로 삽입하여 2차 발사합니다.
그리고 그냥 이야기 좀 하고 샤워하구 마지막 포옹 정도하고 나왔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