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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알몸본순간 느낀게 와! 깨끗하다 였음
봄난개좆털뽑는소리

최근 관심많았던 슈가 봤습니다

몇일전 지인이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강추했던 슈가인데

기회가 없어서 못보다가 우연찮게 보게되었네요

첫은상은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왜 강추했지 의문이 들었는데

벗겨보니 알겠더군요


정말 깨끗하다 느낌이 컷습니다 

흰피부에 봉긋한 가슴은 약한 핑크빛이었고

머리카락 외에 다른털도 없고 조개에 시커먼 날개도 없고

심지어 애널조차 까만색이 없었습니다

각종 커뮤에서 보던 야사짤 진짜 깨끗한 조개와 애널을 실제로 봣습니다

피부에도 잡티하나 없고 몸만 봐도 어리다 라는게 확 와닿았습니다


평소보다 행복달림했고 보내기전에 담배하나 피우면서 물어봤더니

한국온지는 한달 정도 됬다하고 출근은 거의 주말만 한다는거 같습니다

아마 대학교 다니지 않나 생각듭니다

일도 3개정도만 하고 퇴근한다던데 마사지나 서비스반응 보던 충분히 이해가갑니다

열과 성을 다해 해줍니다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특히 눈이 매우 즐거웠고 다음부턴 총알많이 들고

퇴근까지도 대리고 있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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