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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것 같아요.. 얘는 분명 섹스가 좋아서 일하는 겁니다.
당직실고고

모모는 존x 하드합니다. 자지를 존x 좋아하네요


일단 모모는 .........섹스에 미친 것 같습니다

클럽서비스를 받고 방으로 이동해서 담배 한 대 피우며 모모가 꺼낸 첫 말


"이 Zazi로 나한테 존x 박아줄꺼야?"

"응 존x 박아줄꺼야"

"미친 나 벌써부터 흥분돼 자기야 ... bozi 젖은거봐"


한마디 했을뿐인데 모모의 bozi는 이미 촉촉해져있었죠


흥분하는 순간부터 섹드립의 농도는 더욱 짙어지기 시작했고

그녀는 신음을 지르기 시작하면서 나의 zazi를 원하기 시작했죠


섹스에 미친듯한 그런 모습. 빠르게 콘을 착용하고 삽입!

온 몸을 밀착시키고 미친듯이 정상위로 피스톤질을 조졌습니다


우린 키스보다는 서로의 입술? 아니 입술주변까지 다 핥아먹으며

격정적인 키스를 나눴고 모모의 bozi에선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합니다


"아 미친x zazi 존x 맛있어 진짜 개좋아!!!!!"

"미친x아 내 zazi가 그렇게 맛있어? 더 박아줘?"

"응 더 박아줘 싸지말고 존x 박아줘 그냥"


섹드립의 끝. 아니 섹스의 끝을 즐기는 기분으로 모모와 섹스를 즐겼네요

콜이 울리던 말던 그녀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짜릿한 연애감.. 폭발할듯 치솟는 뜨거운 흥분감에

엄청난 양의 정x을 그녀의 깊숙한곳에 뿌려버렸습니다


모모와는 당연히 재접할 생각이였는데 .... 장타로 한번 놀고와보려구요

원기보충 제대로하고 만나러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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