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달래주는 2시간 코스 아웃토반 여우
요즘 외로워 지고 그래서 무작정 겐조로 달려갔습니다.
그냥 찾아왔는데 기분 좋게 스타일 미팅을 해주고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는 좋은 친구들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라이 모르겠다 간만에 2시간 코스 아웃토반을 진행합니다.
이번에 소개 시켜주는 친구는 여우라는 친구인데 유명한 친구인가 봅니다.
바로 결제하고 방문 했습니다.여우 방으로 안내되어 들어갔는데 와우 몸매 좋은 친구가 있네요.
거기다가 아담한 사이즈에 웃음이 상당히 매력적인 친구입니다.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가 바로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입고 있던 홀복을 벗는데 뒷태에… 눈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실수로 손이 여우 힙으로 가네요;;;나쁜 손 강림
여우도 웃으면서 같이 장난을 쳐 주는데 어휴 벌써부터 동생놈은 고개를 번쩍 처드네요.
샤워 서비스도 딱 붙어서 해주는데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물다이 받다가 쌀뻔했네요. 허리부터 전기가 찌르르 올라오는데
뒤까지 애무 들어올 때는 쌀뻔해서 그만 그만 소리를 쳤네요.
잘못했으면 1차가 물다이에서 끝날뻔 했습니다.
아니 그냥 물다이에서 끝낼걸 그랬나? 싶기도 했고요.
일단 침대로 이동해서 여상으로 시작 합니다.
조임이 상당히 좋아 시작하자마자 끝났네요.
으허..ㅠㅠ바로 시오후키를 하는데 느낌이 이상하고 전기가 찌르르 물이 나왔네여
간단히 마무리를 하고 누워서 서로 끌어 안고 이야기를 하는데
계속 제 동생놈을 만지작 만지작거리면서 애교를 부리는데
벌써부터 동생놈이 여우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지 벌떡!!
여우도 웃으면서 시간도 많은데 벌써 시작 할려고? 하길래
강하게 키스를 하면서 2차 전투 진행을 시작 했습니다.
이번엔 제가 먼저 역립을 해주고 비제이를 받은 뒤 장갑을 장착하고 정상위로 들어갑니다.
아까와는 다르게 조금 오래할 수 있겠지 생각 해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시카양의 느끼는 표정과 소리를 듣다보니 벌써 자극이 이번에는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마무리
헐.. 또 금방 끝났다.그래도 기분좋게그만큼 외로움이 가시는게 느껴지네요.
여우과 대화를 더 나누고 싶었지만 콜이 울리는 바람에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