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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어벤젖스]향기 풍겨오는 과즙로즈
freesex

이제 몇번봐서 제 취향을 잘 아시는 실장님... 로즈를 추천받고 들어갑니다


그야말로 제가 말한 딱 그 스타일.ㅎㅎ


요란하지 않게 화장한 얼굴이지만 색기가 듬뿍 베어있더라구요.


그리고 바디도 육감적인 색기를 대놓고 발산하네요.ㅎㅎ


더군다나 볼륨있는 예쁜 슴가는 물빨을 부르고 찰짐이 아주 꼴릿한 언냐였습니다.


로즈는 마인드도 아주 섹스러운 언냐로,


과감한 터치와 키스, 그리고 리얼한 반응으로 저를 즐겁게 해줬습니다.


뜨끈한 물로 샤워하면서 몸을 녹이고 물다이에 살포시 누워 눈을 감아봅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는 마사지 받으며 참던걸 바로 언니의 입술에 제 입술을 막 부벼대면서 그녀의 가슴을 열심히 만지작.


저와 키스하면서 사정없이 제 그곳을 만져대네요.


그리곤 서슴없이 그곳을 입에 넣어버리고 빨아버리네요


야한 소리가 언니의 입에서 나와 제 귀로 흘러들어옵니다.


이런 분위기, 너무 꼴릿합니다.


으음~ 오빠꺼... 으음... 쩝쩝~ 자꾸 더 커져... 음... 쩝쩝...


빨면서 막 이럽니다. 아~ 꼴릿해~ 야릇한 섹드립이 온몸이 녹네요


찰진 가슴을 빨아주니, 입에서 야한 신음이 흘러나옵니다.


다리를 벌리고 슬슬 진입각을 잡아봅니다


아주 흐느끼네요, 흐느껴...ㅎㅎ


격하게 해주니까 흥건해지네요


찰진 몸이 더 찰져지네요.


아...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언니의 거기가 제 물건을 쫙~ 빨아먹는 기분이네요.


결국 왈칵 싸버렸습니다.


오빠, 나도 좋았어~!!


꼭 껴안고 키스해주는 로즈!!


아주 고마운 로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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