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오페라 방문합니다. 오페라에는 이쁜 애들이 많아서 정말 좋아요.
요즘 서비스 친구들을 많이 봐서 ,
오늘은 로리필 애인모드 스타일이 땡기는 날이네요.
프로필 좀 검색하다가 전화로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제법 많네요.
샤워는 아주 깔끔하게 잘 하고 나옵니다.
달이를 보러 갑니다. 달이의 방으로 이동
활짝 웃는 어려보이는 페이스에 슬림한 스타일.,
긴생머리에 예쁜얼굴 영락없는 여대생 아니 여고생이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ㅋ 완전 어려보입니다. 밝은 이미지에 이야기하는 것도
통통 튀어서 잼있네요.
샤워실로 갑니다. 달이가 저를 구석 구석 씻겨줍니다
씻겨주는 손길이 굉장히 좋네요
매끈하고 탱탱한 피부에 군살없는 몸매에 매혹적인 골반라인이 미치게합니다
참을 수 없어 샤워 끝나자마자
달이를 침대에 눕히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달이의 입에서 신음이 터지고,
입에서 쉴세없는 신음과 목소리가 들립니다. 반대로 다시 달이가 애무를 하고
장갑을 착용후 그렇게 달이의 허리돌림을 구경하게 됩니다.
라인도 좋고 얼굴도 있쁘니 흥분이 안될수가 없네요. 그렇게 결정을 향해 달려갑니다.
한시간을 꽉 채우고 나왔는데도 시간이 정말 빨리 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