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무한코스 ▒부제▒투샷으로 즐긴 후 또 하자고???ㅎㄷㄷㄷ
일단 로라 언니의 몸매는 길고 이쁩니다.
그 몸매에 걸맞는 풍만한 C컵의 가슴을 가지고 잇는 보고만 있어도 흐믓한 언니입니다.
이런 언니와 연애를 두번씩이나 한다는 건 평소에 꿈도 못 꾸어보지요.
한마디로 모든면에서 인정을 합니다.
무한코스를 예약 했기에 70분 동안 마음껏 할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겨우 두번을 채웠지요.
막상 생각 같이 되질 않았는데 열심히 같이 노력해 준 로라 언니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로라 언니의 벗은 몸 보는 순간 아무 생각도 안나고 그냥 가슴만 클로즈 업
처지지 않고 봉긋하게 솟아있는 C컵 가슴
제 손이 작은것도 있지만 다른 횐님들도 다 잡히지도 않는 가슴 사이즈입니다.
샤워 해 줄떄도 가슴이 출렁 출렁해서 제가 손으로 받쳐주니 같이 웃어주며
이쁜데 도도하지도 않고 말투까지 친절합니다.
침대에 가서 참지 못하고 가슴을 부여잡고 유두부터 빨아대고 하니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저를 덮치고 제 주니어를 애무 해 주고 콘돔을 사용한 후
위에서 열심히 위아래도 쿵떡..쿵떡...계속 해 달라고 하면서
저두 아래에서 열심히 허리 운동하면서 시원하게 발사..
로라 언니와 같이 누워있다가 또다시 저를 괴롭히면서 전투를 시작
이번에는 제가 주도권을 잡고
후배위부터해서 옆치기와 정상위로 하고 옆으로 해서 두번째 발사.지칩니다.
힘을 너무 썻더니 철퍼덕 침대에 엎어지고 키스를 하면서 누워 있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로라 언니가 한번 더 할까 하는 놰쇄적인 말을 뱉는데
저는 GG를 외침.언니가 더 요구하는 경우가 발생한 것은 탕 생활 중 처음 임
걍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묻기도하고 만지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씻고 퇴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