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강남 플라워로 방문했습니다.
어린영계 별이언니...대기가좀 있지만 봐야하는 언냐죠
별이로 예약 해놓고 샤워장에서 따숩게 샤워하고
방에서 딩굴거리며 유튭을 보면서 대기하다가 별이를 보러갔습니다.
진짜 와꾸가 지리네여 지려
어리고 이쁜얼굴...
진짜 좋았습니다. 얼굴만 봐도 풀발~
그런 별이가 풋풋하게 서비스를 해주는데...
아 이런 호사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니
그것도 요즘 같은 불경기에 안마에서 말이죠~
별이가 중간중간 제 터치에 느낌이 온다더니
다리를 활짝 벌리고 빨아달라고 애원하네요
부드럽게 부드럽게 클리를 핧아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물이 많이 잔뜩 나왔을 때 쯤~
별이가 입으로 장갑을 씌워줍니다~
애무하고 삽입하다보니.....
너무 좋아서 조절 하게 되네요
이럼 진상짓인데.....
언냐 물이 마르면 바로 할텐데
물이 계속 나오고 본인도 좋아하는거 같아서
오랫동안 즐겼습니다 한 13?분 정도했나봐요
그러고 나서도 한참을 벨이 울릴떄 까지
노가리 까고 가슴이랑 엉덩이 만지고 그러다가
나왔습니다. 정말 기가막힌 별이였어요